기본적으로 러브 코미디 장르로 특히 코스플레이에 집중한 애니메이션입니다. 러브 코미디 장르니까 당연히 남자 주인공과 여자 캐릭터들의 관계가 주로 다뤄집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깊게 코스플레이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져요. 코스플레이를 하고 싶어 한다는 꿈과 정체성을 탐구합니다.

심지어 코스플레이를 누가 잘하는가를 두고 약간 배틀 장르처럼 전개되기도 해요. 이런 코스플레이에 대한 몰입이 ‘2.5차원의 유혹’의 가장 주된 포인트입니다.

코스플레이란 소재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이 애니메이션에 대한 감상에 크게 영향을 줍니다. 이 리리엘이라는 가상 캐릭터 코스플레이가 주된 코스플레이입니다 한편 이야기 면에서 남자 주인공의 성장이 유의미하게 다뤄집니다.

남자 주인공은 어릴 적 어머니에게 버림받아 여성 불신이 생겼고, 그에 따른 반동으로 오타쿠 문화에 너무 심취하게 됩니다. 여자 캐릭터들과 이런저런 일을 함께 해나가면서 이번 시즌의 마지막에는 여성 불신을 확실히 해결하며 인간으로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