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감상과 거의 같은 감상이 나오는 애니메이션입니다. 별다른 사건 없이 주인공 일행이 각자 캠핑을 다니는 이야기입니다.
다른 곳에 사는 새로운 친구와 놀러 가거나, 이제는 좀 성장한 다른 캐릭터가 솔로 캠핑을 하기도 해요. 그게 이야기에 있어서 대단히 신선한 점은 물론 아닙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애니메이션입니다. 적당히 느긋하게 야마나시현과 그 주변 지역을 여행한다는 소재의 본질이, 훌륭한 배경 묘사와 무난한 캐릭터성 표현과 합쳐져서 볼만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이야기가 없는 건 아니지만 사실 그냥 이번 3기만 봐도 이해가 안 될 정도는 아니에요. 차분하고 잔잔하게 일본 자연 풍경을 보고 싶다면 누구나에게 추천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입니다....